한반도에 사는 우리에게 운명이 있다면 조상이 물려준 땅이 반도대륙이라는 사실이고


반도대륙은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이 만나는 곳입니다.


기차, 항구, 공항등으로 사람과 물건이 오고가고 쉬는 곳입니다.


서울로 치면 서울역, 전국으로 치면 대전같은 교통 결절점, 허브, 중심 지역입니다.


그리고 대륙의 문화와 해양의 문화가 만나고,


동양의 문화와 서양의 문화가 만나는 곳입니다.


우리가 우리 땅의 진정한 주인이며 지킬 힘을 갖고 있다면 역사적으로 부흥했던 반도대륙들처럼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입니다.


하지만 미군이 한반도의 허리를 자르고 남한을 섬으로 만들었고


이제는 미군사령관이 한반도를 미제의 항공모함 정도 수준으로 격하시키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미국, 일본 해양세력에 종속되어 균형을 잃지말고 조선과 화해하고 사이 좋게 교류하면서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도록 국력을 키우고 반도대륙적인 대범하고 지혜로운 외교를 펼쳐 나아가야 합니다.


친중, 친러, 친미, 친일 말싸움보다 먼저인 것은 우리가 과연 이 땅의 진정한 주인이냐 아니냐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