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힙합을 줄여서 국힙이라고 부르고 있다.
국자만 보면 국어힙합, 국산힙합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
그런데 번역 전문가 도올은 mother tongue의 번역이 모국어란 말보다 모어라고 부르는 게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왜냐면 언어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자연스럽게 터득하기 때문이다. 언어는 국가가 어떻게 한다고 잘 관리되지도 않는 편이라고도 했다.
그런 점에서 국힙도 모어힙합, mother tongue hiphop이라고 부르면 어떨까?
이건 한국에서만 통하는게 아니라 세계인들 모두의 각자 상황에 골고루 적용될 수 있다.
"도둑은 집을 떠나며 주인을 욕한다" - 러시아 속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