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바로 윗대까지 안동 집성촌에서 살던 사람들이라 대구 문화라고 할 것도 없었고 집안이

대구 집안이 아니라 유교 선비 집안이였지.. 그냥 ㅇㅇ;

중학생때 까지 남자가 어딜 부엌에 들어오냐 소리듣고 살았으니
사실 성장기 대부분을 중국에서 보내서 악감정 생길만한 여지도 없었는데

그나마 초등학교 다닐때 느낀건 애들 질이 별로라는거였음 근데 이건 어딜가나 똑같은 느낌?

이런 빡대가리에 저열한 것들이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해보니 계속 대구에서 살았으면 악감정 좀 많았을듯

그외 대구에서 구직할때 첫직장 8시간인가 7시간근무하면서 2400받고 시작해서 1년안에 3600까지 이직성공했었는데

지방이 좁다고 느낀게 그때 개발 관련으로 행사 어딜가나 내가 모르는 인간들이 나보고 천재라고 했었음 (난 상대를 모름)

그냥 거기서 그 수준으로 돈주는 회사도 하드코딩하길래 실망하고 서울로 상경한건데

지금 생각해보면 걍 거기서 계속 있었어도 괜찮았을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