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간 도요다 다이쥬가 불렀다던 발도가라던지 해군가는 2차대전 일본군부가 만들었던 국가를 위해 디져라라는 병신같은 군가다 이기
한남이라면 당연히 싫어할 내용이지
그에 비해 이건 1차대전 러일전쟁때 개인이 만든 노래니 듣고 자라 이기
눈속의 진군. 얼음을 밟고
어디가 강인지 길조차 모르고
말은 퍼지는데 두고갈수도 없고(상부보고가 무서우니까)
여기는 어디인지 적진의 한복판
될대로 되라 담배하나 피고나면
의지할것이라고는 담배 두개피
덜익은 말린고기 설익은 밥에
반죽음 상태의 삶이 지속되는한
견딜수 없는 추위에 모닥불앞에만 있을뿐 생나무만 불타고 있다 이기
떫떠름한 얼굴로 자기잘났다는 듯이 (간부가) 지껄이는데
굉장해 라고 할만한건 우메보시뿐
옷만 잘차려입고 온것만 해도 다행일뿐
(도착해서) 배낭을 베게삼아 자고 일어나면
등에 매단 수수깡은 눈에 녹아 젖어있고
잠은 안오는데 눈뜨고 있어보면 달만이 차가운 낯짝만 내밀고 있다 이기
목숨걸고 나왔으니 디질각오로 돌진하지만
무운이 안따라서 (총)맞아 디지지 않으면 으리로 뭉친 띠두른 전우라노 이기
슬슬 목을 죄어오는 (위의 좆같은 새끼들은) 어차피 (우리를) 살려보낼 생각은 없겠지 이기
https://youtu.be/afRGnWZeedo?si=ZB8tR4beckFh6kCL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