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힐때도 있고, 아무것도 안하고 못하는때가 있다.
정말 1~2주 공부, 운동, 잠, 금연 철저히 지키면서 살아가다가도
어느순간 담배피고싶어서 피고, 공부고 운동이고 손에 안잡히고 제때 자지도 못한다.
미련은 있으니 책상앞에 앉아는 있는데 공부는 안되고 하루종일 유튜브, 넷플릭스를 떠돌다 새벽 2시에 자고
피곤에 쩔어 학교 가놓고는 100%집중도 못하고
정말 괴롭고 힘들다.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다들 스트레스받는 인생들을 어떻게 살아나가는거지.
한편으로는 대단하고, 한편으론 그렇지 못한 내가 밉다.
기분이 무슨 상관이냐.
행복, 우울같은 단기적인 감정에도 해야할 일을 처리해나가다 보면
어느순간 지금 느끼는 기분은 더 나아질만큼 성장한다는걸 알고는 있으나
그 순간순간에 지고 버려지는 시간과 에너지가 많다.
좀 줄여볼까.
물건도 정보도 하는것들도
잡다한걸 치우고 좀 정리를 해볼까
방과 주변을 정리하다보면 주기가 조금씩 길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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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하셈
사람은 호로몬의 노예야 ㅇ ㅅㅇ 정신과에서 약 처방 받으면 빠름.
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뭔일 있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