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면 자고, 아침 7시면 일어나고
매일 달리기 or 근력운동하고
맛대가리도 없는밥 삼시세끼 꼬박꼬박 씹어먹고
해야하는 일, 공부 하루도 밀리지않고 처리한다.
지긋지긋하다.
삼겹살에 소주한잔이 먹고싶다.
소주가 배를 타고 내려가 싸리리하게 퍼지는 그 느낌이 느끼고 싶다.
근데 난 내일도 7시에 일어나야 하고
내일 해야할 공부가 있고, 운동이 있고
아침부터 해야할 일들이 있어 먹질 못한다.
지긋지긋한 삶이다.
지긋지긋한 하루가 끝나지도 않고 계속된다.
이게 시발 사는거냐...
차라리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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