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프레임워크를 이해한다는 건 기반적으로 IoC라는 개념 자체를 이해하는데서 시작함
즉 어떻게 제어의 역전이 되고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프로그래머가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어디까지인가
이게 프레임워크의 역할인데
IoC라는 이론적 영역까지 들어가는 거 자체가 생각보다 많이 아는 배경을 필요로 함
즉 프레임워크를 이해한다는건
프레임워크의 라이프 사이클과 콜백 구조를 이해한다는거고
프레임워크가 무엇을 자동화해서 IoC 흐름을 만드는가를 이해하는지 알아야함
그리고 선언과 실행 시점의 차이와 어느 부분의 추상화이고 어느부분이 오버라이드인지도 어렵고
프레임워크 자체가 제어를 넘겨주는 구조이고, 개발자는 그 공백(콜백)을 채우는 건데
이 프레임워크라는 개념의 이해까지 5년이 걸렸음
사실 편하라고 만든건데 안에 까보면 지혜의 산물이 산더미임 ㅇㅅㅇ
진짜 천재들의 영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