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는 게임하고 술먹고 노는거 좋아했는데
군대다녀와서 어느순간 공부에 빠지면서
인간관계를 굳이 만들지도 않았고
공부에 방해돼서 술, 게임도 안하게 됐고
앉아만 있으니 체력이 떨어져서 가볍지만 꾸준히 운동도 하고
할 거 없으면 일일알바 구해서 돈 10만원이라도 벌고

예전엔 대단해 보이고, 어떻게 그렇게 사나 싶었는데
하나씩 생활습관들을 고치다 보니까 그냥 그렇게 살게 된거지.
대단한 의지와 뜻이 있었던건 아닌듯...

그렇다고 뭐 대단히 열심히 사는것도 아니지만
그냥 그렇게 살다보니까 뭐 별다르게 재밌는거나 할 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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