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미치겠다. 컴공 들어올 때만 해도 코딩 존나 재밌고 미래 유망하다고 해서 신나서 왔는데, 요즘 AI 돌아가는 꼴 보니까 현타 오지게 온다.
솔직히 다들 알잖아? 지금 AI 발전 속도 보면 어지간한 코딩은 그냥 AI가 다 해버릴 것 같고, 진짜 개쩌는 인재 아니면 설 자리 없어질 것 같단 말이야.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도 뭔가 미래가 캄캄해 보인다.
주변 친구들은 다들 'AI 공부해서 AI 전문가 되면 되지!' 이러는데, 난 애초에 AI 쪽에 그렇게 흥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있는 애들도 다 천재들 투성이인데 내가 거기 껴서 뭘 할 수 있을까 싶다. 벌써부터 막막하다.
그래서 요즘 맨날 전과 고민만 하고 있다. 다른 과 가서 아예 다른 길을 찾아야 하나 싶고... 근데 또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지금까지 컴공에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아깝기도 하고.
진짜 답답해서 미쳐버릴 것 같다.
너네는 어떻게 생각하냐? 진지하게 조언 좀 부탁한다.
접어라
접고 붕어빵 장사 ㄱㄱ
ai가 미래라고 이개새꺄 앙? 꼽냐? 시발럼아? 개수ㅐ끼 덤벼라 아나 현피뜨자
접음 그래서?
나도 ㅈ같은게 ai발전 하기 전에 인간이 쓰일때 공부 해서 해외 취업 하려 하는데 어짜피 이거 한번 배운다고 평생 가는게 아니라 가성비가 이게 맞나? 싶음 걍 알바 하면서 인디게임 만들고 싶긴 한데 그래도 안정적인 직장 있음 좋을것 같은데 기술 배우기엔 또 애매하고 고민이 끝이 없음
어떤 날은 그래도 컴퓨터 공부 포기하면 안되지 해온게 있는데 힘내자 이러다가도 유튜브 영상 몇개 보면 의욕 팍 식어서 때려치고 싶고
몇몇 사람들이 아직은 대체 될 일 없으니 근들갑 ㄴㄴ 해도 세계적으로 ai 잘 알고 유명한 사람들이 대체 십ㄱㄴ 이러는데 위안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