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낳거나 일터에서 부하직원 등 두세명이라도 그들 위에 있으면서 작은 명령도 하고 뒤도 봐주면서


어린 사람들이 성장하는 것을 관리도 하고 돕고 보람을 느끼고 그런 것이다.


자기 주변을 통제하고 관리하고 싶다는 욕망을 어느정도 충족하는게 보통 인간이다


하지만 자본주의 때문에 회사에서도 비정규직 전전하고 애도 못 나으니까 이런 소소한 권력욕을 충족하지 못한다.


특히 사회학자가 용어를 만들었듯이 남자들이 이런 걸 못하면 더 아버지 구실 못한다고 더 상실감이 크다.


애완동물 산업이 번창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아니면 소소한 취미, 만들기나 컴퓨터로 뭐 관리하고 게임 속에서 권력욕을 충족한다거나, 영화, 소설을 보면서 충족한다거나 이런 것도 정상적인 해소법이다.


하지만 이걸로도 안되니까 사람들이 미쳐가다가 나치같은 강력한 사도마조히즘 권력에 중독되어 파시즘이 발호하게 된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사도마조히즘 포르노 조회수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신자유주의 때문이다.


나치 창궐 징조도 에리히프롬같은 심리학자가 이런 독일인들 권위주의적 성격이 많아지는 것을 보면서 미리 예측하고 우려했고 나중에 현실이 됐다.


이스라엘도 최근 십여년 심리 분석한 결과 보면 분명히 정신건강이 악화되었을 것이다.


한국인들도 IMF이후로 자살율 최고 등 정신건강이 세계적으로 안 좋게 악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