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 추종 상경대 교수가 소련 망하고 8,90년대 신자유주의 발흥하면서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책 끼고 다니면서 전도하고 학생들 앞에서, 대중 강연 의기양양하고, 정치권에도 불러주고, 사업체도 만들고 잘 나가다가.


2018년 금융위기와 트럼프 보호무역 등 세계사가 역동하고 신자유주의가 몰락하고 윤석열도 탄핵 당하는 등 국제정세가 자기 소식과 다르게 돌아가면서


인기 많던 교수가 인생도 꼬이고 제자가 가족들도 불신하고 예전에 하던 학자로서의 말과 일관성이 없어지고 생활도 엉망 진창이 되는 상황을 신랄하게 풍자하는 소설, 영화다.


특히 한국 지식인들과 교단이 국가보안법 때문에 보수적이고 권위주의적인 것도 풍자해야 한다.


반대로 신자유주의 때 해고당한 노동자나 비정규직 강사나 반대 입장의 교수 등의 인생과 대비되게 보여줄 수도 있다.


반대 입장의 양심적인 교수도 강조시켜서 반지성주의로 흐르지 않도록 한다.


세계 정세의 변동 분위기가 이 교수에게 미치는 영향도 박자감 살려서 잘 보여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