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현실주의가 미래 세계 종교 모습이다

천국, 지옥 등 내세, 전생, 윤회 등은 현실의 불합리를 은폐하고 타협하기 위해  고안해낸 허구 판타지다.

반면 유교에는 내세가 없이 살아있을 때 잘 하자, 교육을 잘 시키자, 신독하자, 몸을 닦짜는 등 현실주의적인 유일한 고등종교다.

자연과학과도 대척되지 않고 인간과 자연은 하나라는 입장에서 친환경적이다.

자본주의에 대해서도 비판적이다.

유교권 동아시아인들은 탈아입구 일본 빼고 대체로 식민지배에도 맞서 싸웠고 대체로 잔인한 살육을 삼갔다.

세계의 종교가 서로 만나게 되면 결국 유교 비슷하게 융화될 것이라고 도올이 예측했다.

한국은 세계 유일 종교의 용광로로서 유교합리주의가  극단적 종교전쟁을 막아왔고 미래 세계 종교사를 미리 엿볼 수 있는 곳이다.

더 바람직하게 말하자면 유교가 나이를 먹어 쇠락하고 유불도를 계승한 동학이 최선의 운동이다.

동학은 창시자가 탄압 받으면 배교하란 말 그대로 종교가 아니며 모든 사람과 모든 동식물과 하늘과 땅 지구 생태계 온생명을 다 하느님로 보시는 학습과 운동 모임이다.

동학이야말로 21세기에 세계적으로 적합한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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