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컴공 재학중이고 학기중에 저녁에 부트캠프 하는곳이 있어서 병행중이야 이번년도 졸업하고 취직할거 같은데
지금 내 마음은 부산에서 그냥 여자친구랑 같이 살고싶은 마음이 크긴해 하지만 개발자 라는 직종이 도태되면 끝없이 도태될꺼같아서 서울로 강제로라도 올라갈까 싶은데
이걸 여자친구 한테 말을 많이했는데 자기는 부산에 너무 있고싶다고 하더라고 여자친구가 서울쪽 사람이여서 사람에 많이 치였나봐
그래서 여자친구 한테 억지로 서울가자고도 못하겠어
지금 여자친구랑 너무잘맞고 맘에들고 둘다 결혼까지 생각을 할거같은데 지금 나는 25이고 여자친구는 연하야 
개발자 부산에 취업하면 10년... 아니 5년까지 일을할까??
헤어지기에는 너무 후회될거 같긴해서 또 여자친구랑 같이 서울가는 선택지도 있는데 억지로 끌고가기도 싫어 나 너무 욕심 부리는걸까??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요약:
1. 부산에서 개발자 하고싶은데 서울안가면 도태될거같음
2.그렇다고 서울가기엔 여자친구랑 헤어질거같음
3.나도 지역자체는 부산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