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마음은 부산에서 그냥 여자친구랑 같이 살고싶은 마음이 크긴해 하지만 개발자 라는 직종이 도태되면 끝없이 도태될꺼같아서 서울로 강제로라도 올라갈까 싶은데
이걸 여자친구 한테 말을 많이했는데 자기는 부산에 너무 있고싶다고 하더라고 여자친구가 서울쪽 사람이여서 사람에 많이 치였나봐
그래서 여자친구 한테 억지로 서울가자고도 못하겠어
지금 여자친구랑 너무잘맞고 맘에들고 둘다 결혼까지 생각을 할거같은데 지금 나는 25이고 여자친구는 연하야
개발자 부산에 취업하면 10년... 아니 5년까지 일을할까??
헤어지기에는 너무 후회될거 같긴해서 또 여자친구랑 같이 서울가는 선택지도 있는데 억지로 끌고가기도 싫어 나 너무 욕심 부리는걸까??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요약:
1. 부산에서 개발자 하고싶은데 서울안가면 도태될거같음
2.그렇다고 서울가기엔 여자친구랑 헤어질거같음
3.나도 지역자체는 부산이 좋음
부산 사나이
항상 안양에서는 사람들 안전 의식 생각해서 걸음 항상 주변 배려해서
불편 느끼게 한 적 없음....
그런 마인드면 성공임 님 은 이미
나이도 젊고
ㅋㅋ 그런말 해줘서 고마워 나이는 젊긴한데 여자친구는 직업바꾸는게 낫지않겠냐 라고 말을하더라고 개발자가 너무 레드오션이고 불안하기도해서 ㅠ 틀린말도 아니라서 생각이 깊어지네
@글쓴 프갤러(118.235) 바리스타로 투잡 어때 내 친구는 미용사 배우던데 주말에
국비로
주중에 일하면서
너무 하나만 고집하지 마삼
@넥도리아(175.196) 몇살이야 혹시?? 주말에 투잡뛰는것도 좋지 바리스타도 옛날에 꿈꿧던 적도 있긴해서 ㅋㅋ 근데 지금은 좋을거같은데 미래가 걱정이 되긴해서 투잡은
나는 89년생 나이몰라
내 친구는 불판 닦기도 해보고,
나 말고 내친구 가 예시야 모범답안
코딩 취미로 주말에 해도 된다고 본다. 사이드 프로젝트랑 블로그 뒤척이면서,
@넥도리아(175.196) 개발자로 일하신 적이 있으신가여 혹시?? 주중에 다른직업하고 주말에는 개인프로젝트 개념...으로 이해 하면되겠죠 근데 전공대로 안가는게 너무 아깝기도 하고 포기해도 취직은 한번 해보고 몸으로 느끼고 할려고 고민중이라 그 취직이 부산/서울 이렇게 고민중이에요
부산에 G-Star도 하고 축복받은 도시인데
이런 고민은 프갤같은 정병 소굴에서 묻지 말고 다른데서 물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