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한국 커뮤니티에서 특정 기술 옹호하는 애들보면 00년대 자바/스프링이 혁신적이었던 그 시대에 머물러있는 올드 가드들이 많음


문제는 그 사람들이 그 지식이 과거이고, 현재에 변화를 수용해야하는데


그 성공방정식이 그대로 동작한다는 강한 믿음위에서 '기초가 부족하다'라고 운운함


문제는 진짜 기초가 부족한 사람들도 있고, 과거 실무 서적이라는 책들을 안 읽는 흐름이 많고, 김영한이나 특정 강사의 말만 맞다 믿는 경향이 있다라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만


문제는 그 성공방정식도 이제는 동작하지 않는다는 당면한 사실 자체를 부정함


한국어의 지식적 가치는 한국 환경에 로컬라이제이션 되면서,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금융 보안 솔루션등은 이런 지역 기반 고착화


즉 갈라파고스 환경에서의 적용이외에 가치없는 글들이 대부분임


그런 노하우를 부정하고 싶진 않은데


문제는 한국 커뮤니티 특유의 문화가 유명인들을 너무 맹신해서 빨아재낌


포프 햄도 말하는거보면 아 이거 잘못됐는데? 싶은게 있는데 이런 권위에 특히 강하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음


권위에 의존하는게 나쁘단건 아님. 그 실무에 영향력 있는 사람의 말을 강하게 영향받는건 어쩔 수 없는데, 문제는 그걸 우상화하기 시작한다는거임.


그래서 대부분의 한국 커뮤니티 글은 볼 가치가 없음.


그 본질적인 가장 거대한 이유는 한국에서 통하는 세계적인 글로벌 IT 가치가 하나도 없기때문에 메인 주류와 동떨어져있어서 그 기술을 만드는 그 자체가 문제이고


그리고 그 주류와 동떨어짐에따라서 기술 발전이 한발짝 느려지는게 문제임


그래서 한국 커뮤니티 글을 보는 그 자체만으로도 한발짝, 반발짝 늦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