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오픈소스를 해야하고 반드시 뭐뭐를 해야하고


그러니까 그 안에 담긴 본질


'코드 리뷰를 통해서 남과 소통하면서 어떻게 바뀌는가'


남의 코드를 보고 배운다


라는 이러한 본질적인 통찰이 아니라


그걸 하고 있는 형식 자체에 의존함


Git을 반드시 할 필요는 없음. 그니까 SVN 써도 되고 자기에 맞는 도구가 있다면 과거의 방식을 써도됨.


문제는 그 행위의 이면에 있는 트레이드 오프와 그렇게 해야할 명확한 목적의식을 바탕으로 해야하는데


대부분의 이야기가 그러한 목적 의식이 아닌 경로의존성 기반의 이야기로 전개되니까 형식적인 모습만 따라해서 관습이 되버림


그러니까 한국 커뮤니티에서 이야기하다보면 반드시 이야기할때 존재하는 Why가 결여되있음


그니까 Why가 결여된 How가 있는데, 그 How의 내면에 Why가 없으니까 한국에서 코딩 하는 이야기를 하는게 의미가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