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it 계열사에서 파트리더하다가 대우가 너무 안좋아서


중견회사로 이직해서 데이터 엔지니어 하고 있는데


진짜 이직이 안된다.. 나이는 30초중반인데 너무 안팔려


인프라 구축, 파이프라인 설계, 모델링 다 할줄 아는데


최종면접까지 가더라도 끝까지 붙는 경우가 없네


솔직히 기술면접은 10에 5정도까진 붙는데 뭐가 다음 문제인질 모르겠음.. 면접 때 말 절고 이런거 하나도 없는데


학벌이 문젠지, 이직을 너무 많이해서인지 (6년간 3번)

컬쳐핏이 안맞는건지, 도메인이 별로인건지


20군데 지원하면 한 10군데 서류되고

그 중 한 5개는 1차되고 한 2~3개는 최종 가는데

붙는 곳이 없음..


그 와중에 아는 지인들이나 건너건너 소식들으면

그렇게 실력이 좋지 않았었는데도 다들 좋은 곳 잘 붙고


쉽지가 않네 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