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큰 일을 맡기고자 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먼저 그 사람의 마음과 의지를 고통스럽게 한다


그의 몸을 수고롭게 하고


굶주림에 시달리게 하며


그의 처지를 궁핍하게 하니


하는 일마다 어긋나게 만든다.


이는 인내하는 성품을 가지게 마음을 움직여서


그가 잘할 수 없었던 일에


보태어 주고자 하기 때문이다.


맹자의 고자장구 하 편이 내 이야기가 됐으면 좋겠다.


내가 못버티고 무너지면 난 그정도의 인물인 것이고


버티면 나는 맹자의 철학을 실현하는 사람이고


내 뜻을 펼치고 싶다.


내 명의로 된 회사를 가지고 싶다.


지금은 이렇게 외주를 하고 있지만, 큰 물에서 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