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쩌다보니 컴공왔는데 컴공이랑 안맞는건가


adhd급 집중력 가져서 진득하게 코딩 못하고 책같은거 사서 봐도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그냥 따라치기만 되니까 할맛 안나서 안하게되고


주위 사람들보면 인턴 다 붙고 어디 이름있는 곳들어가서 자기 길 개척하고 있던데 나만 밥축내는 인간이하가 된거같음


입시는 그냥 길이 존재했는데 심지어 인강도 잘되어있어서 그거만 보고 따라가면 됬었는데


성인이 되고 대학교에 오고난 뒤로는 뭐가뭔지 모르겠다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자료는 어디서 받아오고 어디서 찾아보고 ... 모르겠다 구글을 뒤져봐도 모르겠다 


막막하다 그냥 

돈이라도 빨리 벌어야하는데

막노동이라도 하기에는 160따리 멸치라 몸쓰는건 하나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