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쩌다보니 컴공왔는데 컴공이랑 안맞는건가
adhd급 집중력 가져서 진득하게 코딩 못하고 책같은거 사서 봐도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그냥 따라치기만 되니까 할맛 안나서 안하게되고
주위 사람들보면 인턴 다 붙고 어디 이름있는 곳들어가서 자기 길 개척하고 있던데 나만 밥축내는 인간이하가 된거같음
입시는 그냥 길이 존재했는데 심지어 인강도 잘되어있어서 그거만 보고 따라가면 됬었는데
성인이 되고 대학교에 오고난 뒤로는 뭐가뭔지 모르겠다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자료는 어디서 받아오고 어디서 찾아보고 ... 모르겠다 구글을 뒤져봐도 모르겠다
막막하다 그냥
돈이라도 빨리 벌어야하는데
막노동이라도 하기에는 160따리 멸치라 몸쓰는건 하나도 못함
벌어먹지 못하면 빌어먹으면 되지..ㅇㅅㅇ
시간 길게잡고 텍스트 테트리스 만드셈
화면출력부분, 게임로직부분, 현재상태부분으로 나눠 하셈.
다만들면 gui하나붙잡고 배워서 화면출력부만 고쳐서 만드셈
만든걸 자바, cpp, 파이썬 중에 다른 언어 하나로 포팅해보셈.
야동은 끊으시고.
잡코리아 사람인 공고 보시고 어느 분야로 가야겠다는 생각드시면 입사조건에나온거 공부하시고 영어도좀 하시고...
자격증도 좀 따시고. 족보보면 다딴다고 무시하는데 그 족보도 모르는사람 천지임.
백준인가 뭔가 둘러보시고
회사마다 대학졸업이면 이정돈 해야됀다하는 기준 있음. 일잘하는게 뭔가... 하고 생각을 해보셈.
님이 회사 사장인데 한달에 몇백씩주고 일시킬사람 뽑을때 기준에 맞게 공부하면됨
컴공 보면 다른과보다 아이디어 위주라 배우는게 별것없다는 평이 좀 있는데 그만큼 뭘모르면 질책성 시선을 받게되니 이해력이 딸리면 공부 열심히 해두기바람.
좋은학교에서 다른애들 잘하는거 보고 참고해서 할수도 있는데 글을보니 지방대 아싸인거같아서 먼저실패해본 입장에서 써봤음. 좋은곳가길바라.
졸업안했음 휴학때리고 국비 ㄱㄱ 지금 허접상태면 걍 뭐라도 하게 되는 환경이라도 있어야댐 퀄리티는 그 다음 문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