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만든다고 Next.js 까는 놈들 보면 ㄹㅇ 답답함. 단순히 글 몇 개 보여주는 블로그에 리액트 런타임 통째로 쑤셔 박는 꼴. 사용자는 있지도 않은 인터랙션 기다리느라 텅 빈 화면이나 보고 있고 라이트하우스 점수는 그냥 개박살나는 거임


Astro는 기본 철학부터가 다름. 일단 깡 HTML로 뼈대부터 던져주고 시작함. 댓글창이나 다크모드 버튼처럼 자바스크립트 꼭 필요한 부분만 island 지정해서 코드 찔끔 보내는 아일랜드 아키텍처를 씀.


대부분이 텍스트인 블로그에 Next.js 쓰는건 그냥 낭비임. 개발자는 리액트, 뷰 컴포넌트 그대로 쓰면서 개발딸 칠 수 있는데, 사용자는 존나 빠른 로딩 속도를 누리는 거임. 블로그 국밥은 이제 Next.js가 아니라 Astro다. 반박 시 니 말이 다 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