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내가 제일 잘하겠다 생각하며 매일 공부하고
체력관리도 체력관리고, 좆같은 몸좀 바꿔보자 싶어서 운동도 시작했고
술, 담배 하고나면 너무 피곤해서 운동, 공부 둘다 방해돼서 이악물고 끊고
감정이 행동으로 나가게 하지 않으려고, 좆같으면 좆같은대로 참고 좋아도 좋은티 안내며
매일 해야할 것들에 충실하며 살았는데

대부분의 날들이 혼란스럽고 좆같지만
가끔 찾아오는 성과에 돌아보면 그 길이 너무 만족스럽고
내가 만들고, 앞으로 이룰 많은것들이 보이며 환희에 찬 어떤 감정들을 느낀다.


꿈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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