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전전 자퇴 / 학은제 컴공졸
토익 850 / JLPT N1 / MCP / 금지어인 국밥자격증 / 기본정보처리기술사(일본자격증)


첫번째 회사
18명, 친구가 다니던 웹하드 자회사 그냥 들어감, 코로나때 하루 6시간 근무에 노잔업이라 만족하면서 다님
1년차 2800
2년차 3000
3년차 3200 (모회사랑 계약갱신 못해서 문 닫음)

두번째 회사
100명, 금융SI
3년차 3700
법카로 점심식대 주고 리프레시 휴가도 있었는데
전무 꼰대질+금요일날 고객사 만나러 가는 예비신랑 보고 2주만에 탈주함

세번째 회사
60명, 도쿄에 있는 CRM솔루션 회사
3-4년차 408만엔
여기서 Terraform이랑 깐깐한 코드리뷰덕에 여러모로 많이 성장한듯. 여기도 왠지 모르게 회사가 망조에 일도 점점 관련없는거 받아서 퇴사

네번째 회사
130명(해외지사 합하면 400명), 도쿄에 있는 항공권/호텔/렌터카 판매회사이자 인생 첫 상장사
5년차 540만엔
입사한지 딱 두 달차임...공용어가 영어라 때아닌 영어공부중
들어와보니 시니어 엔지니어 취급인데 이제는 나한테 신규프로젝트들 스크럼 마스터 맡기려고 하고 있음

딱 2배는 아니긴 하지만 여튼 만 4년 걸렸다
중간에 일본AWS 최종면접도 경험해봤고
아무리 개좆소 스타트여도 발버둥치면 안될건 없더라

근데 동시에 왜 첫 직장은 대기업 가라하는지 알거 같음
회사인원 2자리 때는 서류에서 떨어지는 일이 일상다반사니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게 좀 아쉬웠음

돌이켜보면
B2C, B2B
언어는 Node.js, Java(Android, Spring Boot), Python, PHP
온프로미스(첫번째)/클라우드
AWS(세번째)/GCP(현재)

모두 다 경험도 해봤네
이제는 뿌리박고 좀 오래 있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