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라 부고 받고 바로 갔다오긴 했는데

뭔가 장례식을 와본 적이 없어서

뭔가 위로라기보다는 자리만 우두커니 앉아서

잡담만 조금 하다 왔네

2시간 정도 있다 온 것도 미안하고

친한 친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