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국립대 컴공 4학년임.
평점 3.4, 전공학점은 3.25 정도고 실무 경험은 없음.
학교 특강 통해서 강남에 있는 국비학원(더 ㅈㅇ) 상담받고
2학기 10학점 정도만 들으면서 JAVA 웹&앱 풀스택 과정 병행할지 고민 중임.
근데 현실적으로 내 실력은 전공 4학년이라고 하기엔 거의 노베 수준이라
이대로 졸업하면 진짜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아서 뭔가라도 해야겠단 생각임.
문제는 위치.
본가는 전북, 학교는 천안, 국비는 강남이라
편도 1시간 반, 디스크도 있어서 통학이나 일정 빡세면 몸이 버틸지 모르겠음.
국비교육이라도 듣는 게 나을 것 같긴 한데
요즘 커뮤 글들 보면 국비 수준 낮고, 후기도 별로인 얘기가 많아서 더 고민됨.
차라리 혼자 구체적인 로드맵 짜서 독학 + 개인 프로젝트 진행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정보가 많은거 같아 고민됨.
국비랑 학교 병행하려면 반년간 자취비, 교통비, 체력, 시간 다 쓰게 되는데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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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기 + 부트캠프 수강만으로 중소라도 빠른 취업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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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경험 빨리 쌓는 게 좋다는데,
그게 안 되면 취준이 오래 끌 가능성도 높은 걸까? -
본가에서 자동차 통학하면서 학교만 다니는 게
그냥 현실적으로 제일 나은 선택일지도? -
강남 국비 다니면서 자취 + 통학 + 시간 투자
이게 진짜 독학보다 투자할 가치 있는 걸까? -
아니면 그 시간에 통학하면서 혼자 독학하고 사이드 프로젝트, 자격증 준비하는 게 더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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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전공 살려 개발자 가는 것보단 공무직, 사무직 쪽으로 방향 트는 게 맞는 건가?
계획 없이 시간 보내는 것보단 국비라도 듣는 게 낫긴 한데,
'투자 대비 효율'을 생각하면 잘 모르겠음.
비슷한 경험 있거나 조언 줄 사람들 있으면 부탁함.
괜히 시간, 돈, 체력 다 날리고 후회할까봐 진지하게 고민 중임.
첨써봐서 너무 긴길된거같은데 감안해줘라
온라인굽삐로 가자 - dc App
노국비
전공자가 뭔 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