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런 이야기는 자기 잘못을 축소하고 타인의 이야기를 늘려서 그걸 감안하고
그럼 나머지 사장이 A를 감싸는 이유가
사실 사장은 A를 대체 불가능한 인력(즉 AI쪽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충족하는 인력)이라고 생각하는 걸 수도 있음
왜냐면 내가 보는 구조랑 타인이 보는 구조가 다를 수가 있기때문
즉 사장이 무리한 기획을 하는걸 A는 걍 구조없이 빠르게 완성하고, 그걸 연결하는 상황서 찐빠가 터지니까 보통 A문제가 아니라 B,C의 문제라고 볼수도 있단거임
그러니까 저 글만 보면 어떤 문제인지를 모르겠는게
일단 전반적으로 글 내용을 판단컨대
'항상 찐빠가 난다' 라는건 반대로 생각해보면 웹과 앱에 연결할때 찐빠가 난다는거임
즉 AI 만드는 애가 테스트 MVP를 할때는 돌아갔을 확률이 높음. 그럼 사장은 당연히 웹앱 이새끼들이 병신이네. 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결국 어느 계층의 문제인지 모르곘음.
일단 추론할 수 있는 답은
1.A가 API 로직을 잘못짜서 AI 호출에서 잘못됨, 즉 A가 API 스펙 변경하거나 명세를 없이해서 B/C는 몰라서 정치 당했다.
즉 이런 경우는 사장 관점서 A는 API도 만들어줬고, 분명 테스트 코드서 동작하는데 앱에서 못쓰면 B/C가 문제다라고 밖에 안보이는거
2. A 코드 자체가 불안해서 프로덕션 레벨이 아닌데 MVP만 봐서 사장쪽이 B/C 능력 없다 오해
->즉 MVP는 시나리오가 적으니까 돌아가지만 실제 상용 개발에선 시나리오 케이스 많아지면서 커버 영역이 많아지면서 생기는 문제
3.B와 C가 잘못 AI 사용법을 잘못이해해서 A를 오해했다
A가 진짜 내부적으로 찐빠다(근데 계속 실수만 하는데 사장이 총애한다? 이건 또 다른 이야기)
결론적으로 이야기를 보자면
글쓴이 논리로 보면 'AI 만드는 애가 실수다' 라고 하는데, 사실 그런 편향성을 제거해서 보면 또 사장이 조직 전체를 봐서 조직 전체에 대한 정보가 더 많을텐데
신뢰하는게 A라면 조금 의문이 생기긴함. 그럼 A만의 잘못이라기에는 사장의 기획쪽과 일정 조율 능력에서 문제가 있었던 걸수도 있고.
또 반대로 진짜 A의 문제일수도 있고.
이런게 참 사람 이야기를 보면 판단하기가 어려운 문제임
아래 글쓴 프붕인데 AI모델이 웹/앱이랑 연동되는게 아니라 그냥 전용 컴퓨터에서 혼자 돌아감. 순수하게 A 혼자 작업하는 영역임. A 때문에 바둥거리는 사람들은 AI쪽 개발이랑 관계가 아예 없음. 그냥 독립적으로 돌아가는건데 저러고 있고, 그걸 (같은 개발자지만) 비관계자가 해결하려고 바둥거리는중임
그럼 내가 봤을때는 그거네 B/C가 맞는데, 그럼 사장은 나름 자기의 판단이 맞다고 A 보호했는데, 그 A에 대한 도전 자체가 자기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했던거지. 너도 고생이 많다 근데 우짜겠냐 사람이 이성적으로만 생각하진 않잖어
@ㅆㅇㅆ(124.216) A ↔ B/C의 문제가 아니라.. A ↔ 고객의 문제인데 B/C ↔ 고객이 되버린 상태임. B/C는 담당자고 아니고 해결할줄도 모르는데, 그냥 대표가 A는 대응하지 말고 B/C보고 처리하라고 해서... B/C는 욕먹고 확인해보겠다는 말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음. A가 현재 상태를 어떻게 인지하는지는 모르겠다만, 대표에 대핸 불만과 그 불만이 A에게 번지고 있음
@프갤러1(221.167) 어려운 일이구만. 이렇게 처음부터 이야기했으면 덜 오해했을듯. 고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