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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평양에서 발견된 무인기와 관련해 “이제 서야 그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다”며 ‘내란수괴’ 윤석열의 ‘외환죄’ 여부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지난겨울 불법 내란 관련 국정조사를 끝내며, 여럿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그 중 하나는 외환죄 관련 내용을 더 밝히지 못한 것”이라 적고는 “정황은 분명했지만 구체적 물증이 부족”했고, “군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입을 닫았고, 당연한 자료 제출조차 거부했다”고 되짚었다.
그는 “그러나 하늘 아래 영원히 숨길 수 있는 것은 없는 법”이라며 “정권교체 이후, 관계자들의 진술과 자료들이 하나씩 하나씩 나오고 있다”며 MBC의 <“11월에도 무인기 보냈다”.. ‘충돌’ 유도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 <이미지 출처=MBC '스트레이트' 방송영상 캡처>
윤건영 의원은 “국정조사 과정에서 2024년 10월 연천에 추락한 우리군의 무인기 사진을 볼 수 있었”는데, “그 사진은 초동 수사를 위해 현장에 나갔던 경찰이 확보한 것”이라며 “자료 제출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니 국가기밀 운운하며 열람만 시켜준 사진이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막상 눈으로 보니 왜 그토록 사진을 숨겼는지 알 것 같았다”며 “북한이 공개한 평양에서 발견된 무인기와 너무 흡사했기 때문”이라 짚고는 “외환죄의 중요한 증거라고 판단”해 “당연히 공개가 필요하다고 경찰을 설득했지만, 경찰은 국가 기밀이고, 보안이라는 이유로 끝까지 (공개하지 않겠다고) 버텼다”고 떠올렸다.
윤건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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