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더 좋은걸 냅두고 더 구린걸 써야한다고 자기 최면하는 거 ㄹㅇ 이해가 안가
GUI 문제도 보다가 좀 얼탱이 없었는데
그니까
vim, tmux 같은 개씨발 써보다가 좆구데기라 성질 버리고
VS 같은거 써보면 '아 씨발 마소 신님...' 이러는데
굳이 생산성을 버려가며 좆병신같은거 쓰기에 몰두하는거 보면 장애인 새끼들 몸비트는거 보고 있다고 해야하나
그니까 패럴림픽 누가누가 더 잘하나 보는 느낌임
그니까 남들은 카본 운동화니 하면서 마라톤 뛰는데 프로그래머 커뮤니티는
'다리 한쪽 안쓰고 뛰기'
'신발 안쓰고 달리기'
뭐 이딴 걸 잘하는 프로그래밍이라 생각함. 걍 마라톤 완주를 얼마나 빠르게 할 생각보다
얼마나 병신같게 잘 뛰나를 보는거 같아.
vs코드에 vim 깔면 안되나? 내가 잘 몰라서 그래.
그니까 더 고통받는 걸 잘하는 프로그래머라고 착각함
그냥 vs 써서 맥케이브 지표랑 의존성 파악하면서 분리할 생각보다
vim으로 오류니 뭐니 다 자기가 판단하면서 짜는 걸 더 대단하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음.
CLI 쓴다는게 일종의 계급이라고 생각하는 느낌.
그니까 배운양이라는게 전혀 중요하지 않는데 말이지.
리눅스 문제도 그래 지금 리눅스가 퍼스널 컴퓨터 뭐 지배적이냐? 아니고, 윈도우가 사실 지배적이고 IOS 팔려면 MAC써야하는데
모든 운영체계 명령어를 어떻게 다 외워 파워쉘 명령어는 다 아냐? 언어 최신 문법 따라잡기도 좆같은데 그래서 gui를 쓰는건데
그걸 뭐 다 외우라는 고통스러운 방식을 강요함.
리눅스는 결국 인프라로 가야하는데, 그건 범위가 큰 작업에서나 하는거지. 굳이 작은 범위의 작업까지 일일이 고통스러울 이유가 있나.
마치 고차 미분 방정식 풀기전에 이전 방정식 쓸려면 그 방정식 증명해서 쓰라는것과 같음. 이미 해놓은 작업을 또 할 필요가 있나 이 말이지.
그니까 전혀 생산적이지 못함. 리눅스가 유닉스처럼 더 나중에 더 좋은걸로 바뀔지 누가 알아. 당장 리눅스야 시스템 인프라로 필수라지만 리누스가 살 날 얼마 안남았는데 리누스 토르발즈 은퇴하면
그게 유지될까? 솔직히 난 의문이다. 난 윈도우가 서브시스템으로 리눅스 흡수할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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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하죠
예를 들면 진정힌 개발자는 로우 레벨에서 놀아야 해 ~ c언어로 직접 메모리도 다뤄봐야 해~ 이런 관념 있는 사람들 종종 보이더라
그냥 자기 문제를 푸는 사람이 프로그래머지 ㄹㅇ 이해가 안가
현업에서 일하는 애들일지 궁금하다 생산성 생각하면 하나라도 좋은거 갖다 써야하는데 죄다 홍대병 걸린 취준생들일듯
근디 터널 증후군 씨게 왔을 때 마우스 쥐기 힘들어서 터미널 텍스트 편집기 쓸 줄 알았다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