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천재라도 결국 인지적인 인식은 한정되있음
그니까
내가 읽고 인지할 수 있는 코드의 양은 한정되있음.
기존 코드는 대부분 망각을 함. 나 리눅스 안쓴지 4년 넘었는데 리눅스 명령어 단 하나도 기억 안남. 대강 어떻게 했더라 이것만 기억하지.
근데 도커는 쓸 줄 앎.
그니까 이런거지. 결국 그때그때 가능한 인지의 양이 정해져 있음
그니까 개발자의 한정된 인지 자원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가 존나 중요함
AI 쓰면서 생산성이 오른다는 것도 내가 이전에는 존나게 코드 단위에서 생각하던걸 이제는 아키텍트 단위에서 생각하니까 올라가는거지
결국 아키텍트 구성 실패하면 안되는건 매한가지라 신경 써야할 부분이 다른거지 신경을 쓴다는 그 자체만으로 똑같음
왜 일정수준 성능을 버리고 코드를 flat 하게 짜라고 하겠냐. 그게 더 읽기 쉽고, 프로그래머가 더 많이 기억할 수 있고 인지적으로 유리하기때문임.
결국 자기가 인식하고 쓸 수 있는 코드의 양은 유한하고, 그 자원 내에서 계속해서 바꿔가면서 핵심 주요한 것들만 남기고 바꿔가야하는데
버릴건 버려야하는데 모든걸 다 넣으려면 결국 정작 중요한 달리기를 못한단거지.
뺄건 빼고 버릴건 버려야하는데, 절대 다 버리지 말라 그럼
옹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