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개발 첫 회사인데 우리회사가 개발회사는 아님 회사 자체도 작은 편이고


개발자는 나 포함해서 두명인데 나랑 사수 이렇게 있는데 말이 사수지 그냥 나보다 1년정도 일찍 입사한 신입개발자였음


여튼 여기가 개발팀장도 없고 뭐 자료도 없고 그냥 새내기때부터 대가리 박으면서 여태 이것저것 공적도 만들어 오고 했는데 사수가 이번에 퇴사 통보함


그도 그럴것이 해야할 분야도 너무많음... 웹 개발 (프론트,백엔드), 하드웨어, 서버관리, DB관리, 피지컬교구 개발(회사가 교육회사) 등등 신입 개발자 둘이서 여기까지 온것도 기적임 GPT도 좋은 타이밍에 보급화됬고


그리고 3~4년차면 한창 몸값이 높을때인데 여긴 대표가 알엔디 투자를 안하는건지 연봉이 ㅈㄴ 낮거든 당장 이번에 연봉협상 했는데 내가 3800임 사수도 비슷하고


그에 비해 사수가 인정을 못받는다고 느낀건지 이번에 떠나게 되었음 근데 대표님은 나도 나가라는식인지는 모르겠는데 추가채용 할 계획이 없어보이더라


대충 지금 개발 프로젝트만 5개쯤 됨 저 수많은 업무를 이제 내가 다 짊어져야 하는데 4년차(연말)까지는 경력을 쌓고 이직하고싶었는데 너무 고민 됨


정상적인 개발자로 배운건 아니라 사실 이직하기도 쉽지않아보이고... 4년차까지 홀로서기로 버텨야하는지 그냥 같이 탈출해야하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