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개성없이 비슷비슷한 일본 만화풍 캐릭터를 수백번 보면서 짜증이 나지만

타인의 표현의 자유 보장을 위해 참고 있다.

광고판에 일본 만화풍 캐릭터 면상을 보면 망치로 깨부시고싶은게 본심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내가 중고등학생 때 취미로 만화 끄적일 때는 바로 그 일본 만화풍 얼굴 따라 그리기를 하는 걸로 시작했다는 것이다.

지브리 얼굴, 디즈니 얼굴은 아주 좋아한다.

뭔가 인지과학적 취향 차이가 있는 듯.

유수 대학의 시각디자인 전공한 내 친구 만화가 중에도 나처럼 일본 만화풍 혐오하는 사람 있는 거 보면 나같은 사람 적지 않다.

"도둑은 집을 떠나며 주인을 욕한다" - 러시아 속담
송대관-해뜰날
https://youtu.be/DUsVXmywS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