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347383

조선시대에 있던 의외의 병과.jpg- dc official Appgall.dcinside.com

요즘 사람들이 고양이란 생물에 대해 잘 모르는게


조선시대 때는 집에서 나가 걸어다니면 쥐가 무척 흔히 돌아다녔기 때문에 지푸라기로 쌀가마 지어서 곳간에 두면 쥐가 갉아먹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쥐를 잡기 위해 고양이를 키웠던 것입니다.


참고로 고양이의 우리말 어원은 '괴(발음은 고이)'이고 앙이를 붙여서 고양이가 됐습니다.


대충 한다는 개발새발의 어원도 괴발개발, 고양이발, 개의 발이란 뜻이었습니다.


인간이 고양이를 가축화 시킨 큰 이유는 개처럼 집 지키거나 고기로 먹기 위한 게 아니라 쥐잡이 때문입니다.


한국도 6,70년대에는 동네마다 쥐가 들끓었기 때문에 쥐를 잡자 포스터 붙이며 전국적 홍보도 많이 하고


티비 라디오에서도 쥐를 잡자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했고


학교에서 애들한테 쥐잡기 숙제를 내면 집에서 쥐를 잡아서 꼬리를 잘라오면 꼬리 갯수대로 빵도 주고 간식도 주고 그랬다고 합니다.


요즘은 길고양이가 너무 많아서 야생의 작은 포유류를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일부 외국에서는 죽이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야생 생태계에서는 최상위 포식자가 호랑이가 아니라 살쾡이인가가 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