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실수해도 나중에 커버쳐서 나름 명문대 들어갔고
중딩때 코딩 입문한게 재밌어서 이 길을 선택했고
대학 와서도 과탑도 먹었고
전과나 그런거 할 생각은 전혀 없는데

취업을 해야할지 대학원을 가야할지
취업을 한다면 게임 개발, 웹 개발, 보안 등 여러 분야 중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음
대학원은 간다면 AI 쪽으로 진학 할 거긴한데...

대충 글 보니까 컴과는 학점보다 포폴이 중요하다는데
포폴을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포폴 위해 동아리 들어가려고 하면 방학때 면접봐서 서울까지 올라가기가 좀 힘들었음 (경북이 본가)
동아리 모집 기간이 지난 지금은 본가로 내려가고 싶다는게 내 게으름이 아닐까 자책만 하게됨

갑자기 1학기때 나태하게 살지 않았나 뭔가 후회되고
앞으로도 이렇게 목적없이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만 드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 이런 방황을 어찌 해야합니까...
길은 많은데 제 한계가, 무능이, 게으름이 눈에 밟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