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안들면 하루 빨리 다른길로 돌려라
무시하고 비판하는게 아니라 지금 상황을 받아들이고 조금이라도 어릴 때 다른 직업 찾는게 현명한 선택이다.
지금 잡코리아만 봐도 알겠지만 예전이였으면 제발 오라고 빌어줘도 안갔을 ㅈ소도 지원자수 기본 500명이고, 조금 괜찮은 ㅈ소들은 1000명이다. 거짓말같으면 직접 봐라
코로나 초창기 시절이였으면 신입 수준에 자바 스프링, rdb, redis, kafka, cicd이정도 경험 했으면 무난하게 취업이 가능했다
근데 지금은? 게임의 룰이 바뀌었다. 니들이 해본거? 남들도 다 해봤다. 그 이유중 하나가 AI발전으로 인해 너희가 무슨 기술을 쓰더라도 신빙성이 없다.
누구나 쉽게 퀄리티 좋은 코드를 뽑아낼 수 있고, 처음 사용해보는 프레임워크들도 개병신도 따라할 수 있게끔 가이드를 제공해준다.
결국 너희가 지원하는 회사의 수백명의 경쟁자들과 비교당하는 것은 “학력”이 된다.
예전에는 개발자가 많진 않아서 인사담당자가 하나하나 다 보고 확인할 수 있는 범주였다. 그러나 지금은 학력을 최우선 필터링하고 그다음 컴공전공자로 필터링하고 기술 스택에 관한 키워드로 마지막 필터링을 거친다.
이래도 적으면 수십~ 많으면 몇백명이 남는다.
잘 생각해봐라
이미 경력이 2-3년 쌓인애들도 힘들어하는 마당이다.
그런데 신입 입장에서는 너희가 취준 기간에 무얼 할 수 있지?
개인 프로젝트? 코테 준비? cs준비? 면접 대비 준비?
뭐 안하는 거보단 낫겠지. 근데 제일 중요한건 서류가 합격해야 그 다음도 있다는 거다.
너희가 아무리 공부와 프로젝트를 열심히해도 이력서에 인사당담자가 혹할만하게 추가될 게 있나?
정말 남들이 따라하기 힘들정도로 대체불가 경험이 없지 않은 이상 서류 잘 안붙는다. 신입에 이런 애들이 어딨냐고?
지원자수 500명이면 그 중 1-2명은 있다.
그런 애들정도는 되어야 지금 안정적으로 취업한다.
이미 이 업계에서 경력으로 발을 담구기 시작했으면
그동안 여기에 투자한 시간과 경험을 생각해서라도 악의로 깡으로 버텨볼만하다.
근데 신입이라면 죽도록 고생해서 취업한게 ㅈ소이고,
그 ㅈ소에서 좋은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라.
현실은 냉혹하며 사원수가 없는 회사에서는 결과물에 대한 기능 개발만 하기 바쁘다. 아무도 너의 노력을 알아주지 않을 것이며 너 또한 사람들하고 부딪하고 싸울빠엔, 체념한체로 gpt돌리기 바빠질 것이다.
나중에 돌이켜봤을 때, 이 글이 생각난다면 너는 이미 후회하고 있는거고 그때는 늦었다. 이미 시간은 지나있고 이도저도 선택을 못하는 상황이겠지.
내말을 꼭 명심해라. 포기하는 것도 ”용기“이고 ”지혜“이다.
그냥 창업하면되지
왜그래 우리 우리회사 신입석사뽑는단말이야ㅠ 박사로뽑게 더좀몰려라ㅠ
생산성이 올라가서 신입 안뽑는데 창업해서 돈벌 생각은 못함 노예들이라 ㄹㅇ ㅋㅋ
그거다 허수임 취업제도가 달에 두번 취준 면접서류만 인증하면 나라에서 돈줌
다른업계는 안하노 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