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은 결국 감지 능력임


그니까 이 문제 유형은 XX 알고리즘 쓰면 되지


이정도만 기억하면되지 굳이 알고리즘 다 외워가며 넣는거 좀 미련하다 생각함


세부 구현은 어차피 나보다 잘하는 새끼들이 많음


그 세부구현 가져와서, 복붙하면 어지간하면 해결됨


그러니까 이 유형에는 이 알고리즘 같은 걸 찾을 정도만 되면되는데


여기에 목매달고 암기 달달 하는거보면 왜 저럴까 싶기도함.


DP 문제 실제로 짤 일이 있나? DP 문제 구현 알고리즘 가져와서 복붙하지.


그냥 언제 어떤 알고리즘 쓸 것인가 이 정도


즉 알고리즘 매핑을 하는 능력만 있으면 된다 생각함


STL::sort 같은 라이브러리 제공 해시맵 쓰지, 퀵소트, 레드-블랙 트리 직접 구현하나 싶음


물론 도구의 내부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지만 그걸 굳이 달달달 외워가면서 안 잊을려고 애쓰는건 시간 낭비


오히려 프로그래밍 하다보면 규모의 프로그래밍 하게되는데


그런 극소수 국지적인 부분을 하는 프로그래머는 소위말하는 천재 계열임


그런 천재계열이 국지적인 몇프로의 개선한 건 당연히 내가 쓴 알고리즘보다 100%더 낫고


결국 국지적인 문제들을 조합해서 어떻게 거대한 프로그래밍을 하게 된다는게 중요한데


알고리즘만 달달달 외우다보면 사람이 국지적 사고를 하게됨


오히려 실전 프로그래밍은


'원하는 걸 구현하는 능력'


'기획을 구현하는 능력'


이라서 알고리즘을 조합해서 돌아가는 무언가를 만드는게 중요한데 말이지


물론 그런 국지적인 일을 하는 사람을 무시하는게 아님


그런 사람이 있어야 프로그래밍이 더 나아지는거고


근데 그걸 프로그램으로 돈번다는 사람이 그걸 한다고 하니까 이해가 안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