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만능론 꺼내는거임


알고리즘 문제 풀이는 취미로 권장할만한 취미이며, 이것도 사회에 기여하는 방식이고 이걸 비판 하는 건 그냥 똘갱이임


알고리즘 공부는 하는게 좋고 권장할만함.


하지만 프로덕션 개발이라는 목표가 있는 이상 알고리즘을 쓰는 것도 쓰는거지만 결국 알고리즘 개선을 위해서는 세부적인 메모리 레이아웃을 그리고


그 위에서 어떻게 문제를 풀 것인가, 어떻게 시간을 줄일 것인가? 라는 국지적인 부분과 마주함


근데 반대로 프로덕션 개발은 전체적으로 알고리즘 조합을 통해서 전체적인 시각을 가져야함


거시적 시각과 국지적 시각은 다름


일반적으로 아키텍쳐적인 시각은 최적화는 나중에 하면 되는거고, 일단 돌아가는 뼈대를 잡고 레이어를 나누고, 어떻게 도메인을 만드는지 생각하는건데


그 도메인에 대해서 최적화를 하는 알고리즘은 부차적인 업무인데, 프로덕션 개발은 결국 프로그램 아키텍트를 만드는거란 말이지.


결국 우선순위가 다른 문제인데, 그걸 동일한 문제로 치부하면서 이야기하니까


만능론이 나오는거임. 프로그램 커뮤니티의 수학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여기서 시작되는거고


알고리즘 개발은 결국 수학적인 시각이 들어가지만, 웹앱 개발은 결국 논리적인 영역 계층 구분이 훨 중요함.


그러니까 수학의 중요도보단 논리적 중요도가 높다고 볼 수 있고.


근데 반대로 알고리즘 개발은 어떻게 레이아웃을 짜느냐에 대한 계산의 영역이라 수학의 영역이라서 수학이 중요하지만


현재는 아예 추상화 개발의 시대를 지나 LLM 위임의 시대까지 왔는데 그런 원시적인 영역에서 계속 머물러 있으면서 이야기하는게 이해가 안감


물론 오히려 그 영역에서 살아남으면 고수중의 고수이며, 프레임워크를 개선하는 그런 초인의 반열에 들 수야 있겠지.


근데 문제는 그 허들이 높아지고 있다는 걸 간과함


반대로 아키텍쳐는 계속 허들이 낮아지고 있는데, 왜 더 레드오션으로 가려는지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