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하루에 한 개 영상을 찍고 전체 영상 중 욕먹을만한 부정적 영상 비율이 3%라고 가정해보자
그럼 인구가 15억, 3억, 1억일 경우 부정적 영상 비율에 따른 절대량은 4500만개, 900만개, 300만개가 있다는 것이다.
한 사람이 하루에 보는 영상을 50개라고 가정하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이 추천하는 영상이 100개라고 할 때
중국, 인도 영상이 추천될 확률은 4500만개/(4500+900+300만개)*100=78%
미국 영상이 추천될 확률은 900만개/(4500+900+300만개)*100=15%
러시아 영상이 추천될 확률은 300만개/(4500+900+300만개)*100=5%
가 된다.
그리고 인간은 긍정적 감정보다 부정적 감정의 크기를 더 과장해서 느끼는 본능이 있기 때문에 부정적 감점은 더 증폭되어 느끼게 된다.
그래서 혐오가 되먹임되면서 점점 강해지고 그게 사실인양 확증편향되어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 원리로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문제도 대기업 종사자보다 중소기업이 훨씬 많다.
경찰이 검찰, 국정원 종사자 수가 훨씬 많다는 점에서 중소기업, 경찰에 대한 부정적 사건이 더 증폭되기 쉽다.
세상을 미디어를 통해 인지할 때 이런 왜곡에 대하여 과학적 사실에 기반해 보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실 그런 걸 보증한다는 것이 본능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바보들이 바보를 낳아 이 세상에는 바보들이 더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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