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사실 과학=수학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은데
수학은 과학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임
사실 수식은 논리적 정합성을 위한 공리계 기반 도구라서 수식이 직관을 대체하지 않음.
그래서 보통 직관->그걸 수식으로 표현 이런 과정이 있음
가령 초전도체 입문하면 BCS가 되는데 이 BCS라는게 일정 온도 미만이 되면 페르미온이 쿠퍼페어 보손처럼 행동하고 이런 설명이 있는데, 이런 직관성을 수식으로 나타낸거고
그걸 이해하기 위해서는 물체가 가지는 물성이 왜 이런 성질을 띄고 페르미 밴드 이런것들이 왜 저런것에 영향주는지와 같은 다양한 과정에 선행됨
그러고나서도 수식 자체도 모든 현상을 다 기재하지 못해서 특정 외부 작용은 제외하고 특정 핵심만 모델링함
수학은 참이어야 유효다면, 과학은 현실을 설명하는거니까
프로그래밍도 사실 비슷함. 프로그래밍의 구현과 실제 계층의 레이어가 구분되는 부분이 있고, 사실 그런면에서 볼때 약간 다른 부분이 있음
프로그래밍도 도메인 모델 정리라는게 결국은 경험과 생각에 따라 다르니까
결국 이 도메인 모델을 어떻게 정리하는가에 대한 과정에서 중요한것은 이러한 모델들이 기존에 어떻게 변해왔는지에 따른 메타포를 이해하는게 중요함
단순 구현만하면 기술공이 되는거고,
거기에 철학을 담으면 프로그래머가 되는거지.
실용주의 프로그래머가 그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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