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술을 배운다는 지적 만족감이


바로 새로운 걸 만들 수 있는 창조적 성취감이 됨


그 어떤 학문도 이게 불가능한데


프로그래밍은 가능함


공부한걸 바로바로 써먹고, 바로바로 만들고 그걸 내가 해볼 수 있음.


공부는 거짓말을 하고, 시험이나 이런거 볼때 까먹어서 기억 못하거나, 이런 경우가 많았지만


내가 만들었던 코드는 돌아가고 그 코드는 거짓말을 한적이 단 한번도 없음


다른 학문은 언제나 평가의 장이 그 순간의 스냅샷에 못하면 꼬였지만


프로그래밍은 언제나 내가 살아온 여정 그 자체가 평가가 되게 해줬음


대부분의 학문은 자격증과 같은 스냅샷으로 평가하지만, 프로그래밍 만은 내가 살아온 로그가 이정표가 되니까.


그래서 항상 고마움. 


진짜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단 사실에 감사하고, 시대가 좋아져서 책들도 풀려서 쉽게 볼 수 있단 사실에 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