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보기전부터 저 만화는 조심해야된다 끔찍하다 이상한 엔딩이다 이런 소리만 듣고 무슨 만화인지 알생각이 없었다.
요즘 퇴사하고 우울하고 계속 모솔로 살아가는데 특이점온다하고 직업도 없어진다하니...
모르겠다 하고 넷플릭스 켰음
주인공 신지는 듣던대로 자꾸 회피하는 인간임
근데 주변인물도 범상치 않음
엄마가 없거나 아빠가 없거나 외롭고 쓸쓸한 인간들
무슨 신 어쩌고 하는 데 모르겠고
자꾸 공격함 신지 <- 애는 도망가고... 쓸모를 인정받아야됨
아스카라는 애도 결국 버림받은애였음
마지막 3부에서 진실이 드러나고 모든 인간들이 멸망하고
인간은 쓸모를 위해있는건가 그냥 있는건가 온갖 인물들의 사랑과 관심, 버림, 상처 등 내면이 복잡하게 묘사됨
마지막에 세계를깨고 나오며너 축하엔딩
심리치료 중에서 사이코 드라마라고
충격받은 과거시점을 재현하는 연기를 보면서 거기 연극에 참여하고 치유받는 치료방법이 있음
마지막 3부작이 딱 그럼
그런 원리로 내면아이가 치유받게됨.
그상태에서 eoe 를 보면 감독 쉐리가 오타쿠는 세상밖으로 좀 나가라 타인과 어울려라 말하는 느낌이 들음
eoe는 외부의 변화고 tva는 내면의 변화라고 생각합ㄴ
세상에 대한 공학적인 접근 vs 내면의 성장 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은 합ㄴ
제가 뭘 알겠습니까.
잘 모르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