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전산실에서 전산업무하는 공뭔인데 양옆에 정교사 여선생 두명있거든? 둘다 손톱을 물어뜯는데
이 비좁은곳에서 양옆에서 손톱뜯어대니까 그 뜯을때 나는 틱틱 똑똑 소리때문에 노이로제 걸릴거같음.
작년까진 그래도 적당히 물어뜯는 여선생 한명만 있어서 참을만했는데 올해 여기 새로들어온 여선생이 ㅅㅂ 손톱을 존나 물어뜯더라 첨봤을땐 개이쁘길래 싶어서 좋았는데 ㅡㅡ
그 여선생 한명만 있어도 정신 산만해져서 그냥 빨리 수업가버렸으면 싶음. 둘다 수업비는 시간이 너무힘듦 양옆에서 손톱 물어뜯으니까 노이로제걸림
그래서 언제한명 두명 다있을때 조심스럽게 말해봤는데 조심하겠다고는 하는데 버릇이라 고치기 힘들대;; 그러면서 둘이 xx쌤이라도 고치는게 좋지않아요? 이러면서 장난인지 기싸움인지 모를짓 하고있길래
올해 새로온 여선생이 훨씬 더 자주 뜯는거 같다고 나도 그 여선생이 고치는게 좋지 않냐고 거드니까 아니라고 손톱은 자기가 더 길다 뭐라함
이게 원래 있던 여선생 손이고
이게 그 새로온 여선생인데 누가 더 심한거임?
사실 누가 더 심하든 나는 그 새로온 여선생이 너무 심하다 생각함 근데 저렇게 부정하니 뭐라 말해야될지 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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