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학벌은 지방대임 컴공이고 그래도 교내에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막 인서울 이런 애들만큼 좋은 직장 기대하지도 않았어.
그래도 대부분 남자애들 그렇잖아?
전역 직전에 뭐 먹고 살아야지? 이런 생각...
그리고 졸업하고 나서 학우들끼리 프로젝트도 나름하고 코딩테스트 잘하지는 않지만 골2-4 문제까지 정도는 시간 걸리더라도 풀 역량 충분히 채웠다고 생각했다.
다름 전역하고 학점 꽤 올리고 싸피도 들어가서 입상도 해보고
나는 그래도 중소여도 건실한 중소(초봉도 거의 3200-3600 정도 맞춰주는데)만 들어가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그런 쪽으로 다 지원했지만 서탈, 면탈만 겁나 나와
그래서 지금 더 낮춰서 si기업 지원하는 중인데 얘네는 열람조차 안한다?
친구들하고 학우들 말로는 얘네들도 뽑으려는게 아니라 채용공고 낸 다음에 나랏돈 타 먹으려고 하는거라는데..
지금이라도 아버지 밑에서 일 배우는게 맞는건가?
취업 때려치고 사업이나 하자..
넘 무서워....
실제로 주변 아? 사업? 자영업말고? 자영업은 넘 무서움 실제로 망한 지인들 꽤 있고.. 사업은 내가 역량이 안됨 ㅋㅋㅋㅋ
친구 동생 이제 고등학교들어가는 놈이 플2 풀고있던데
벽을 느끼고 있다. 그런 애들이 진짜 가끔 있음. 그런 애들은 알아서 취업 잘하는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