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가지는 복잡성이라는 것은 결국 인간이 해석하기에 불가능한데
그 온전함과 복잡성을 다 파악하지 못하니 그걸 단순 신이라 치환하고 그걸 운명론적 해석을 하는것이 종교인거지
결국 사회 자체가 운이나 확률에 의해서 잘못될 수도 있다는 것을 그 불확실성에 대한 공포를 미지의 존재에 의탁하는건데
모든 문제에 원인을 찾을려고할때 그 원인에 대해서 복잡해질수록 인지 부하가 오니까 더 간단한 원인인 신을 투사하는 것이지.
인지에 대한 과잉 일반화가 종교인 것.
물론 종교적 문화로 인해서 그에따른 인간 도덕적 규범이 생기고 종교로써 도덕이 생기는 것이지만
가끔보면 이제는 종교가 기능을 다해야하는데도 아직도 종교를 믿는 애들보면 의지 박약아라고 밖에 안보임
너 글 읽어보면 아픈 것 같지는 않은데 너가 겪어봐야 알듯. 환청.환각 들리는거도 의지 박약이니… 종교를 믿진 않지만 의지할 곳이 없어서 믿을 수도 있구나 정도로 나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