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할 수 없는 분야란걸 9년정도 고집부려 보니까 알겠더라

그 이후에 느낀거? 의지 박약이 있기도 하지만 조현병이란 것 때문에 약을 먹는데 잠이 계속온다.

그래서 일반 사회생활 못하고 머리도 좋은편은 아닌 것 같다.

일을 하다가 난 안졸고 싶은데 일할때 잠오고 나도 칭찬받고 싶은데란 마음으로 항상 살았는데 그것도 잘 안되서 나는 히키코모리가 됬다.


알바라도 해보려고 여러곳 지원해보고 했는데 운좋게 3번정도는 기회를 주셨지만 일하기엔 맞지 않는다더라.


몸 쓰는 일도 해봤어 거기서는 하루정도 일 시켜보더니 하지말래

너 이런 일 하다가 큰일날 것 같다고 관리자가 그러더라.


난 뭐지 뭐하고 살아야지 어떻게 살지 이런 생각만 가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