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할 수 없는 분야란걸 9년정도 고집부려 보니까 알겠더라
그 이후에 느낀거? 의지 박약이 있기도 하지만 조현병이란 것 때문에 약을 먹는데 잠이 계속온다.
그래서 일반 사회생활 못하고 머리도 좋은편은 아닌 것 같다.
일을 하다가 난 안졸고 싶은데 일할때 잠오고 나도 칭찬받고 싶은데란 마음으로 항상 살았는데 그것도 잘 안되서 나는 히키코모리가 됬다.
알바라도 해보려고 여러곳 지원해보고 했는데 운좋게 3번정도는 기회를 주셨지만 일하기엔 맞지 않는다더라.
몸 쓰는 일도 해봤어 거기서는 하루정도 일 시켜보더니 하지말래
너 이런 일 하다가 큰일날 것 같다고 관리자가 그러더라.
난 뭐지 뭐하고 살아야지 어떻게 살지 이런 생각만 가득났다.
장애인 등록 하고싶은데 등록도 못한다. 나라에서 정해준 규격이 있는데 거기에 못미치고 집이 나 하나 돈 안번다고 망하는거 아니라고 의사도 하지말고 사회생활 하라고 하는데 이젠 헛된 희망같고 하루 하루가 고문이다.
나라에서 나같은 사람 안락사 할 수 있게 허용 해줬으면 좋겠다. 사고 안치고 편하게 갈 수 있게말야…
난쏘공같네
국가란걸 믿지마라. 국가는 너같은애들 배려 전혀 안해준다. 오히려 머리 좋아서 세금 요리조리 빼돌리는 애들, 세금을 이리저리 잘 타먹는 애들이 니가 받아야 할 돈까지 다 가져간다. 돈은 그렇게 벌고 아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