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으로 경력 15년 6개월 정도 되는데.


어짜다 3년 6개월전에, 대기업 SI 들어왔다가 SM으로 눌러앉은 케이스다.


근무 조건 개꿀에 3년전 코로나 시기 오른 금액으로 계약 연장이라 좋았는데.


솔직히 일이 너무 없어서 고민은 했다.


근데 근무 조건이 좋으니 그만둘 생각은 못함.



그런데, 고객사 사정으로 계약이 9월까지로 종료될거 같음.


솔직히 내 경력의 40% 정도가 프리 경력인데, 이렇게 내가 의도하지 않은 계약 종료는 처음이라 좀 당황하긴 했음.


근데, 진짜 일이 너무 없어서 심심하고..


생각해보니 최근 5년동안 빡세게 일해본날이 한달도 안되는거 같아..



이제 빨리 나가서 빡센 프로젝트 가서 일하고 싶다.


결국 다음 스텝도 프리일거 같긴한데..


귀인(?) 만나서 재미있게 일하고 싶다.


에혀.


넘 심심해서 글 싸질러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