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ACM 과목 보니까 이거 뭐 씨발 개발이 아니라 완전 씹 이론만 배우던데
걍 갈피를 못잡았을듯.
오히려 볼수록 대부분 논증, 컴퓨터 구조,논리회로, 형식언어, 컴파일러인데
목표지향적 개발을 해야 재밌지. 저런 흥미도 없는거 들어야한다면 재미 떨어졌을듯.
단순 프로그래밍이 좋았던건 내가 물리라는 이론적 모델링을 구현하는 도구로써 프로그래밍이 좋았던거지
ACM 커리큘럼 고대로 따라갔으면 컴퓨터 과학자라서 사실상 지금이랑 전혀 다른 길이라
난 오히려 단순 도구로써 그때그때 이론 배우는 지금이 낫다 생각
필요할때마다 찾아서 배운게 진짜 오래가더라
그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