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에 제 신세한탄하면서 여기에다가 글을 작성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방대지만 전역 후 나름 열심히해서 학점올리고, 싸피에서 입상까지 하면서 어느 하나 기업도 못들어갔다라는 글이었는데,

주말동안 제 이러한 사정을 부모님께 말씀드렸고 여러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이틀동안 심사숙고한 끝에 결국 아버지 밑에서 일을 배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역 이후에 취업을 위해서 달려왔는데 찍먹만 해봤네요.

많이 아쉽지만 현실 인정하고 아버지 밑에서 일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프갤러(?) 여러분들 모두 돈 많이 버시고 건승하십시오!

가끔 생각나면 놀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