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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김일성, '가짜' 아니다. 진짜 독립운동가였다. 그의 아버지와 삼촌 그리고 동생까지 독립운동하다 죽었다. 그처럼 어릴 때부터 오랫동안 목숨 내걸고 총칼로 일제에 맞서 싸운 조선 사람 얼마나 되겠는가. '분단의 원흉'도 아니다. 1945년 8월, 김일성이 조선 땅 밟기도 전에 조선 사람들 아무도 모르게, 미국이 38선으로 국토를 갈랐으니 '분단의 원흉'은 미국이지 왜 김일성인가. '6·25 전쟁'을 통해 분단이 굳어지게 한 죄로 '전쟁의 원흉'이나 '분단의 종범'으로 불릴 수는 있어도 '분단의 주범'은 결코 아니라는 뜻이다. 물론 1945년 미국에 의한 분단이 없었다면, 1950년 김일성에 의한 '6·25 남침'도 일어나지 않았을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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