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자본주의에서 주체는 자본이고 그 자본은 자본가에게 소유하고 있으니


노동은 자발적 활동이 아니라, 타인에 강요에 의해서 발생하게 됨


즉 생존을 하기 위한 활동이 타자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고 자기의 결과물이 아니라 자본 소유자의 자본에 들어가니까


그게 보람있다 여기는게 정신병이지.


결국 자본주의에서 노동의 문제는 자기가 얻는 대가를 전부 가지는게 아니라, 노동으로 얻는 대가 일부를 자본가가 떼서 남은 걸 주는 것.


그렇기때문에 실제적으로 착취당하는거고


그래서 프리랜서로써 정신적으로 내 코드를 쓸 수 있고 나에게 귀속 된다는 이것만으로도 나는 돈은 좀 덜 벌지만 결과물이 내 소유라는게 마음에 듬.


예전엔 남한테 코드까지 줬지만 지금은 그건 안해도 된다는 점에서 보람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