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그런 고전적인 재분배 정책으로는 현대 자본주의의 빈부격차 심화를 막을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피케티의 글로벌 자본세 도입이 아니고서야 80년대와 비교해 수십배로 커져버린 1:99의 격차, 그것도 미국 일극으로의 집중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아스카영원히사랑해(xczplnoxm2q7)2025-08-0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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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본세도 넓게 본다면 부자에게서 세금 떼서 빈자에게 주는 거지만 지금까지 있어왔던 소득 기준의 일반적인 재분배와는 성격이 많이 다르죠.
아스카영원히사랑해(xczplnoxm2q7)2025-08-0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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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돈을 뺏어다 가난뱅이한테 주는방법 외에 부의 빈부격차를 줄일 방법이 있을까요? 빈부격차를 줄인다는 정의가 그것입니다만
헬마스터(supersaver)2025-08-0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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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은 그렇다면 부자의 어떤 재산에 대해 세금을 매길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소득에 세금을 매겨야 아무런 의미가 없어져가고, 결국 가면 갈수록 부동산/주식 등 자본에 세금을 매겨야 빈부격차가 완화될텐데 이게 생각만큼 쉽지 않으니 그렇다면 어케 해야 됨??? 이라는 의문이 드는 것이죠.
아스카영원히사랑해(xczplnoxm2q7)2025-08-0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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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에서 부자에게서 걷어서 빈자에게 나눠줘야 완화되는 건 맞을 듯 합니다..
아스카영원히사랑해(xczplnoxm2q7)2025-08-0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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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역사적인 차원의 얘기인데 빈부격차를 완화하려는 로마 공화정의 개혁은 실패해서 결국 카이사르가 칼 빼들고 쿠데타하고 뒤에 내전난 것이 전환점이 되어 빈부격차가 완화되었다는데 미제국도 전쟁이라든지 그런 비슷한 전철을 밟게 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혁은 바라지만서도 솔직히는 현재 상황의 개혁은 힘들다고 봅니다.
아스카영원히사랑해(xczplnoxm2q7)2025-08-0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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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훠 그것을 극단적으로 하는게 공산주의고 그것을 극단적으로 안하는게 신자유주의. 세금을 몇% 걷을지로 부의 재분배 정도를 정할수있겠군요.
제국은 1000년을 못가
보통 문명에서도 전통 대신 자유 찍으면 단기 확장은 쉬워도 오래 버티긴 힘들긴 함 ㅋ
빈부격차 줄이기위해 좌파에서 계속 부자한테 세금걷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뿌리는 것
제 생각에 그런 고전적인 재분배 정책으로는 현대 자본주의의 빈부격차 심화를 막을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피케티의 글로벌 자본세 도입이 아니고서야 80년대와 비교해 수십배로 커져버린 1:99의 격차, 그것도 미국 일극으로의 집중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글로벌 자본세도 넓게 본다면 부자에게서 세금 떼서 빈자에게 주는 거지만 지금까지 있어왔던 소득 기준의 일반적인 재분배와는 성격이 많이 다르죠.
부자돈을 뺏어다 가난뱅이한테 주는방법 외에 부의 빈부격차를 줄일 방법이 있을까요? 빈부격차를 줄인다는 정의가 그것입니다만
제 의견은 그렇다면 부자의 어떤 재산에 대해 세금을 매길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소득에 세금을 매겨야 아무런 의미가 없어져가고, 결국 가면 갈수록 부동산/주식 등 자본에 세금을 매겨야 빈부격차가 완화될텐데 이게 생각만큼 쉽지 않으니 그렇다면 어케 해야 됨??? 이라는 의문이 드는 것이죠.
큰 그림에서 부자에게서 걷어서 빈자에게 나눠줘야 완화되는 건 맞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이건 역사적인 차원의 얘기인데 빈부격차를 완화하려는 로마 공화정의 개혁은 실패해서 결국 카이사르가 칼 빼들고 쿠데타하고 뒤에 내전난 것이 전환점이 되어 빈부격차가 완화되었다는데 미제국도 전쟁이라든지 그런 비슷한 전철을 밟게 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혁은 바라지만서도 솔직히는 현재 상황의 개혁은 힘들다고 봅니다.
훠훠 그것을 극단적으로 하는게 공산주의고 그것을 극단적으로 안하는게 신자유주의. 세금을 몇% 걷을지로 부의 재분배 정도를 정할수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