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리 PHP 틀이긴해도 제로, 그누 이런건 쳐다도 안 보고 쓰지도 않았었는데 이번에 어디 업체가 개발사 토껴서 유지보수 해달라 그래서 맡았거든.
와... 그누보드 진짜 너무하네... 오래전에 만들어졌다는 걸 감안 하더라도 소스 보고 진짜 이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 지 모르겠더라.
거의 15년 전에 손절한 패턴들이 줄줄 나와서 추억 돋는다...
그리고 그동안 여러 손길이 스쳐갔는지 스파게티 정도가 아니고 그냥 거의 진흙탕 상태던데
그나마 이런 진흙탕이라도 토낀 개발사가 서버 정보는 주고 간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개발사가 토끼는데는 이유가있죠 스파게티로 더이상 유지보수 불가한 지경 사실상 재구축 시그널 이제그만 보내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