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개발공부를 하다보면 머리에서 지진이 나거든

논리 수학 체계 이런쪽으로 기존에 알지못했던 시각을 가지게되고 그때부턴 모든걸 자동화, 시스템화, 논리  이런거랑 결부시켜 볼 수 밖에 없게됨


그러다보면 스스로가 뭔가 막 대단한걸 해내고있는 것 같고 뭔가 하고있다는 느낌을 받기 딱 좋음


주변사람들은 모르는 나만 아는 새로운 논리체계 같은거에 눈을 떴다고 느끼는거지


여기서 좀 심한애들은 지적 우월감에 도취해버리기도 함



개발이란 분야가 뭔가 대단한걸 하는듯한 느낌을 받기 딱 좋은
분야임


그래서 개발자들이 사짜한테 자주 혹하기도 함

메타버스 코인 nft 이런거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막 신세대가 기술로 무장해서 기득권에 대항하는 것 같은 저항정신도 느껴지고 심취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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